코리안리가 보험평가기관인 A.M 베스트사로부터 3년 연속 `A` 신용등급을 획득했습니다.
A.M 베스트사는 코리안리의 신용등급을 지난해에 이어 `A`로 유지하고, 향후 등급전망도 안정적 담보력 수준과 수익구조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리안리는 금융시장 변동성과 자연재해 대형화에 대비해 보수적인 보험인수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관리에 힘써온 결과 `A` 등급을 공인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측은 안정적 등급유지를 바탕으로 한 우량계약 인수기회 확대로 전체 매출의 24%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수재의 수익성을 개선해 높은 당기순이익 시현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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