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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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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가 유럽 연합(EU) 내 동물실험된 화장품과 원료에 대한 수입 및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Cosmetic directive law)이 발효 됨에 따라 전세계 51개국, 840개 매장에서 축하 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쉬코리아는 한국이 유럽 연합(EU)과 이스라엘에 뒤이어 화장품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3번째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1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43개 매장에서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러쉬 직원들이 토끼 분장을 하고 고객들에게 리플렛을 배포, 매장 창문에 자필 서명을 받는 등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크루얼티 프리(Be Cluelty-Free)`는 전 세계적으로 불필요한 화장품 동물실험을 근절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그 어떤 동물도 화장품 생산을 위해 고통 받거나 죽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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