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바이오 의약 분야 창조기업인 셀트리온을 선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2002년 설립된 생명공학 분야 선도기업으로 2011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2012년 일자리창출 유공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방 장관은 "생명공학기술을 의약품제조와 융합한 셀트리온의 사례는 창조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라고 말했습니다.
고용부는 장관이 첫 방문지로 셀트리온을 택한 데 대해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을 향한 적극적 실천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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