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뉴스매매의 최선두 전문가 초심 박영수 대표가 현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박영수 대표는 근래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는 해외시장에 비해 북한발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는 코스피, 코스닥 지수로 걱정을 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올해는 분명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박스권을 돌파하는 흐름을 보일 수 있는 강세장임을 분명히 인지시키며, 박근혜 정부가 내비치고 있는 강력한 중소기업 육성의지, 벤처투자, 일자리 증대, 풍부한 유동성까지 근거로 들며 대형주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중소형주의 시대가 분명히 오고 있다”고 명확하게 제시했다.
특히 현 장세에 대해 “2013년은 과거 2000년에 보여주었던 코스닥 대세 상승의 출발을 알리는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고 주장하며, 이명박 정부가 정부정책으로 진행해왔던 원자력 관련주, 녹색성장 관련주들의 폭발적인 수익률을 크게 초과하는 박근혜 정부의 정부정책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체크해야 될 것이라며 뉴스 체크를 꼼꼼하게 해달라”고 강조하였다.
박대표는 지난해 불확실한 대내외 투자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스쳐도 상한가라는 개인투자자들의 극찬을 받았지만, 박근혜 정부의 출범을 알리는 2013년은 작년 수익률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겸손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주식으로 손실을 감수했던 그 어떤 투자자도 2013년, 2014년은 수익으로 분명히 역전시킬 수 있는 진정한 기회의 장을 강조하며, 매일 시장이 마감된 3시부터~4시30분까지 공개 교육방송을 진행하고, 매일 저녁8시, 일요일까지도 개인투자자들에게 힘이 되는 대응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의 수익은 아무것도 아님을 분명히 보여줄 것을 약속한 2013년은 초심 박영수의 성적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문의가 있는 만큼 이번 교육 방송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내용으로 준비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방송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특집방송 및 VIP회원 방송 참여자는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 및 고객지원센터(1599-0700 // 1544-714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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