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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와우스타] JYJ 김재중이 모바일 메신저 LINE을 통해 ‘스타 채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지난 5일 “김재중이 11일 오후 8시 모바일 메신저 LINE을 통해 팬들과 스타의 실시간 채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중의 LINE ‘스타 채팅’ 이벤트 참가 신청은 6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이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일부 팬들에게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앞서 지난달 28일 JYJ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의 네이버 라인 오피셜 계정을 개설한다”며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어, 베트남어 5개 언어로 아시아 및 유럽 등 13개국 팬들에게 JYJ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LINE을 통한 스타 채팅을 앞두고 있는 김재중은 지난 2월26일 일렉트로닉 댄스곡 등 2곡이 추가된 리패키지 앨범 ‘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