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 2013년도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인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유방건강 관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불어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를 위한 수술치료비 지원 기금을 마련하고자 13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인 유방건강 의식향상 캠페인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부산을 시작으로(4월 14일) 대전(5월 12일), 광주(6월 2일), 대구(9월 8일)에 이어 ‘10월 유방건강의 달’ 서울(10월 13일) 개최까지 전국 5대 도시 연중 릴레이 형식으로 열리며, 여성 뿐만 아니라 여성의 소중한 유방건강을 생각하는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 시 각 도시별로 희망코스(10Km)와 건강코스(5km) 중 한 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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