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서승환 후보자 "주택시장 정상화 최우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가 주택시장의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국토교통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 내정자는 "주택 경기가 거래량으로 볼 때 2006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제를 폐지하고 정상 세율로의 환원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취득세는 1년 정도 연장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분양가 상한제 규제는 철폐하자는 게 아니라 경기에 따라 신축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