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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유행하는 독감, '단월드 브레인 명상법'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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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질환대비, 면역력 높이는 방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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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3월, 한낮은 봄같이 따뜻하지만 아침과 밤으로 아직 쌀쌀하다.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다. 요즘 같은 때는 한겨울만큼이나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날이 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감기 바이러스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이다.

이번 겨울은 보건당국도 의아해할 정도로 독감이 유행 없이 지나갔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3월까지는 독감이 유행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유행하는 독감은 가장 독한 유형인 A형으로, 기침과 콧물과 같은 일반적인 감기 증상에 갑작스레 시작되는 고열과 오한, 두통, 몸살, 전신 근육통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들은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예방에 만전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려면 개인 위생 관리와 예방 접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예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다. 평소 건강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여 놓으면 감기에 쉽게 걸리지 않을뿐더러 걸리고 나서도 크게 앓지 않고 쉽게 회복될 수 있다.

멘탈헬스기업 단 월드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브레인 명상법을 제안한다. 브레인 명상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등의 외부 자극에서 벗어나 의식적으로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 명상법을 말한다.

단 월드의 브레인 명상은 행복감에 관여하는 뇌 신경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브레인 명상이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및 불면증 개선,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대학 연구팀과 학술지 논문을 통해 발표되기도 했다.

단 월드 관계자는 “브레인 명상법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혈이 원활히 흐르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성인은 물론 어린 아이와 노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브레인 명상법으로 환절기 건강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단 월드 홈페이지에서는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인 체조법을 동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하면 단 월드의 각종 건강 관련 콘텐츠를 더욱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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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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