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오는 6일부터 국내외 주식형과 채권형, 채권혼합형 등 11종의 재형저축펀드 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재형저축펀드는 `한국밸류10년투자재형펀드`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재형펀드`, 신한 BNPP의 `미국재형펀드`와 `차이나오퍼튜니티재형펀드` 등 국내펀드 4종과 해외펀드 7종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재형저축펀드 가입 후 펀드를 매수한 고객에게는 대상계좌당 3개월간 3백만원 한도에서 CMA금리를 1% 가산해 주고, 10만원 이상 매수하는 고객에게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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