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도시화 정책에 따른 자금 지출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중앙·지방정부의 자금조달 방법은 재정 적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지난달 18일 재정부가 제출한 예산 초안에 따르면 2013년 재정적자 규모는 약 1.2조 위안, 역대 최고치 수준으로 전년대비 50%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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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주 연구원은 "다른 방법으론 중앙 정부 전문이전지출(농민공 도시화 자금) 및 지방정부 일반이전지출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만약 두 가지 중 한가지 방법이 확정된다면 지방정부 신도시화 투자 여력은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성 연구원은 "부동산 규제 이슈의 경우 2013년 중국 경기의 가장 큰 리스크이지만, 새정부 정책과 맞물려 규제 강도가 확대되지 않는다면 규제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이번 전인대에서 논의될 부동산 보유세 지역 확대 실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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