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27일 오후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뮤지컬 `아르센 루팡` 프레스 콜 행사에서 출연배우들이 주요 장면들을 연기했다. 전 세계 최초 창작뮤지컬로 제작된 뮤지컬 `아르센 루팡`은 1905년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의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을 시작으로 장편 16편, 중단편 37편의 소설작품에 4편의 희곡작품이 더해져 새롭게 재구성 작품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