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라질 채권시장 규모는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확장정책과 통화정책에 힘입어 증가 추세에 있다"며 "브라질 국채 가운데 명목국고채와 물가연동국채에 대한 상대가치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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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명목채와 물가채의 금리차이인 BEI(국채·물가연동채권 수익률 차)를 물가상승률과 비교했을 때 단기적으로는 물가채의 상대가치가 높지만 중기적으로는 물가상승률 하락과 함께 명목채가 유리해질 것"이라며 "투자기간에 따라 명목채와 물가채 투자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