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의 일간지 디 벨트는 `불쌍한 이탈리아`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이탈리아를 망쳤으며 이탈리아를 그리스처럼 거의 파산지경으로 몰고 갔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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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좌파 성향의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두 명의 코미디언이 선거운동에서 보여준 불명예스러운 외침이 보상을 받았다"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라고 개탄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데어 타게스슈피겔은 "이탈리아는 통제가 안된다"며 "이탈리아 국민 두 명 중 한 명은 대중영합주의자에게 굴복했고 이는 이탈리아의 미래에 불길한 징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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