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는 영화관 매점사업을 운영중인 유원실업, 시네마통상, 시네마푸드와의 계약을 해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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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전국의 롯데시네마 직영 영화관이 52개의 매점을 직접 운영합니다.
유원실업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딸 신유미씨가 지분을 보유중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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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는 신 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분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이에 앞서 신영자 이사장의 차녀 장선윤 블리스 대표도 베이커리 전문점 포숑의 보유지분을 지난 1월 매각하고 빵집 사업에서 철수한 바 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직영전환을 계기로 영화배급업과 부대사업, 영화상영업, 매점사업 등 영화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