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 치른 제50회 변리사 1차시험에 2천549명이 응시해 응시율 73.4%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1차시험은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전국 6개 시험장에서 치러졌으며 사회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 올해부터 토요일에 시행됐습니다.
1차시험 합격자는 4월 3일에 발표됩니다.
2차시험은 7월 27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6월 28일에 Q-net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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