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7.4원 오른 ℓ당 1천967.6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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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는 19.8원 오른 1천777.1원, 등유는 14.4원 뛴 1천393.7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2천70.9원), 제주(2천23.9원), 경기(1천984.2원) 순으로 가격이 높았다. 특히 서울은 전주 대비 33.3원이나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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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일시 조정을 받고 있으나 최근 아시아 역내 정제시설 유지 보수의 영향으로 국제제품가격이 강세기조를 보여 국내 가격도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