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정제마진이 4년 5개월만에 최고치에 올랐지만 정유업종 주가 상승탄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과거 정제마진 상승 이후 주가 하락을 경험한데 따른 것으로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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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연구원은 "지난 2년과 달리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상당히 축소돼 마진 하락속도도 더딜 것"이라며 "적극적인 매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실질 원유도입단가가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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