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동반자를 꿈꾸며 모든 것을 함께 하고자 하는 클림트의 `키스`.
대한항공이 올해 화두로 던진 `동행`과도 맥락을 같이합니다.
임직원들도 고객 사랑의 염원을 담아 작품 완성에 신중함을 기합니다.
대한항공이 올해 ‘동행’ 캠페인을 시작한 것은 글로벌 경기침체, 고유가 등 지속되는 위기와 예측 불가한 외부환경을 임직원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풀어가고자 하는 다짐입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부서 간 감사편지 릴레이`, `동행 저금통 릴레이` 등 많은 이벤트를 마련해 `동행의식`을 사내에 전파할 예정입니다.
개개인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항공의 다짐은 임직원들의 사진 속 하나 하나에 녹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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