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고령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 55세 이상 시니어 사원 4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니어 사원은 3월부터 9월까지 전국 100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운행제한 차량 검측과 단속지원 업무를 맡게 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격일 교대로 주 3일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 60만원 수준입니다.
지원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도로공사 전국 지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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