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은 베트남, 캄보디아, 피지, 케냐, 가나 등에서 유학 온 학생들에게 지급됐고 장학금 액수는 1인당 연 2회에 걸쳐 총 8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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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경주 위덕대를 졸업하는 베트남 출신의 응웬 휴비엔은 부영그룹에 특별채용돼 다음 달부터 출근할 예정입니다.
이중근 부영 회장은 "이번 장학금으로 낯선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한국 유학기간 중 쌓은 학업성과와 인연을 통해 고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나아가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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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08년 설립돼 2010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동남아시아 유학생 179명을 지원했고 올해 처음으로 장학생을 아프리카 학생들까지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