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내수 차강판 가격이 톤당 6만원 가량 인하돼 3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라며 "예상보다 가격 인하폭이 큰데다 열연가격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돼 마진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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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연구원은 "중국 등 해외 자동차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차강판 판매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수익성 감소로 인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보다 4.7%, 2분기는 17.8% 하향조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