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국제유가는 미국의 오일생산 증가와 이라크 원유 생산 재개 가능성 등으로 하향안정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전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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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고유가는 원재료 강세로 연결돼 유가에 민감한 정제마진과 재고 보관인 어려운 올레핀과 벤젠ㆍ톨루엔ㆍ자일렌 가격의 강세가 예상된다"며 "정유업종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는 "특히 정유업체 가운데 S-Oil은 유가강세에 따른 재고 이익 증가와 도입 원유 가격 하락 등으로 경쟁업체 대비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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