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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오는 2015년 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신안군 비금도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합니다.
서희건설은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신안군과 ‘신안 비금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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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도에 조성될 비금 풍력발전단지는 60MW규모로 연간 약 13만1400Mwh의 전력을 생산해 3만6500여 가구에 공급하게 됩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설계, 인허가, 건설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