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전영달)이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과 함께 ‘2013년 강남구 아시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강남구 아시아 무역사절단’은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방콕(태국)과 뉴델리(인도)를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종합상담회에 참가합니다.
수출참가품목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서울시 강남구 소재 수출중소기업 중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참가기업은 왕복 항공료 및 여행자 보험, 현지 숙식비를 제외한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알선비용, 단체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1개사 1인), 홍보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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