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푸조-시트로앵, 작년에만 7조원 손실...사상 최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푸조-시트로앵, 작년에만 7조원 손실...사상 최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랑스 최대 자동차업체인 푸조-시트로앵이 지난해 50억유로(원화 약 7.3조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조-시트로앵은 유럽시장 둔화에 따른 판매 부진과 47억유로의 자산상각으로 50억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며 이는 역대 최대 손실이라고 보도했다. 푸조-시트로앵은 지난해 신차 판매가 17.5% 감소하면서 총매출액도 278억유로로 재작년보다 12.4% 위축됐고 철강과 원자재 비용 상승에 따른 운영비 손실액이 15억유로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2012년 프랑스 자동차 시장은 13.9% 위축됐으며 유럽 자동차 시장도 1995년 이후 최대폭인 8.2% 둔화를 기록했다. 그러나 푸조-시트로앵은 자산상각에 이어 11일 프랑스 정부의 구제금융안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서 승인됨으로써 회생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