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첫사랑 고백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최근 한 방송 프로에 출연한 소녀시대 서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sometimes’에 대해 “처음 설렘을 느끼게 해준 추억이 담긴 노래다”라고 말했다.
서현은 “10대에 처음으로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 다가오면 두렵고 떠날까봐 두렵기도 했다”며 노래에 담긴 추억을 털어놨다.
특히 MC들이 이상형에 대해 묻자 서현은 “유재석 오빠다. 모든 면에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 첫사랑 고백에 네티즌들은 “서현 첫사랑 고백? 누군지 궁금해”, “유재석이 이상형? 부럽다”, “서현 첫사랑 고백 사귀지 그랬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net ‘비틀즈코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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