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LG의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일 것"이라며 "올 1분기 실적이 정상화되겠지만 의미 있는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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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서브원과 LG CNS, LG 실트론 등 비상장 기업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 연구원은 또 "과거 LG의 주가 흐름을 볼 때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 9배를 적용한 5만8800원을 바닥으로 볼 수 있다"며 "PER 12배인 7만9천원이 올해 실적을 반영한 적정 주가"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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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대증권은 LG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7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