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드라기 총재는 스페인 의회에서 연설한 뒤 가진 회견에서 "`환율전쟁`이라는 용어는 과장된 것"이라며 "아무도 그런 것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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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기는 또 최근 각국 정치권이 유로 환율에 대한 개입을 촉구하는 것에 대해 "통화정책과 관련한 직접적인 권한이 없는 이들이 하는 발언은 부적절한 뿐 아니라 실효성도 없다"면서 "그들이 ECB에 지시를 하려는 것이라면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