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독서토론논술(회장 박철원)이 새로워진 초등 교과과정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 독서교육법을 제시하는 체험수업을 서울·경기지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개설되는 통합교과를 비롯해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방법을 안내하고, 교구를 활용한 독서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 중에는 한우리의 초등학생 독서프로그램인 ‘생각하는 나무’도 체험해볼 수 있으며, 7세 교육과정으로 올 1월에 출시된 ‘상상리더’ 교재도 선물로 증정합니다.
오는 20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인천점을 시작으로 22일에 미아점과 분당점, 26일에 안양점, 27일에 관악점, 노원점, 일산점, 28일에 강남점과 부평점 등 총 10 곳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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