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은 올해 최고 유망종목으로 삼성전자를 선정했다.
7일 키움증권은 지난달 3일부터 31일까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고 미인주는 삼성전자(24.8%)로 선정됐고 2위는 써니전자(2.7%), 3위는 OCI(2.6%), 4위는 LG전자(2.3%), 5위는 SK하이닉스(2.1%) 순이었다. 이들이 예상한 올해 코스피 고점 평균은 2,244.12였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5,735명이 참가했고 응모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연금복권을 발송한다. 또 이벤트 기각 100만원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 프로 등 사은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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