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1.0%, 31.5% 늘어난 457억원, 83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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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납품이 본격화된 평판 디스플레이(FPD) 부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하 연구원은 "올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FPD부품의 매출처 다변화,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이온주입장비 부품 매출 발생 등으로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1%, 38.6% 증가한 645억원, 11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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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벤처금융 보유물량의 오버행 이슈가 부각되면서 다른 IT소재업체들보다 저평가됐지만 이들 벤처금융이 상당부분의 물량을 털어낸 만큼 주가는 재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