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섭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해 영업이익은 3576억원으로 전년 실적부진 기조가 이어질 것"며 "하반기 들어서면서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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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까지 고유가에 따른 원가부담을 국제여객의 수요호조로 상쇄했지만 9월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과 엔저 여파로 수요성장세가 다소 둔화된데다 정정불안으로 유가가 다시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 연구원은 "주가가 모멘텀을 회복하기 위해선 일본시장 및 중국 환승수요 성장률 회복, 유가 상승분의 Yield 전가, CAPEX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며 "수요회복 시기는 일본노선이 정상화되는 하반기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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