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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두려운 구직자, 설날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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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두려운 구직자, 설날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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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날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구직자(1,113명)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앞으로 어떻게 할거니?’가 22.6%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불투명한 미래가 누구보다 답답한 구직자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것은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다는 설명입니다.


    2위는 ‘아직도 취업 못했어?’(15.9%)로 취업을 했다면 묻기 전에 먼저 알렸을 것입니다. 3위는 ‘OO은 좋은 회사 들어갔던데’(12.7%). 이 말을 들으면 구직자들은 속으로 ‘그래서 어떡하라고요.’라는 생각이 들 것.

    이외에도 ‘애인은 있니?’(8.5%), ‘일단 아무데나 취업해’(6.6%), ‘살 빼고 관리 좀 해라’(5.7%), ‘언제 취업해서 돈 모을래?’(5.1%), ‘한 살 더 먹었는데 정신 차려야지?’(4.9%) 등을 듣기 싫은 말로 선택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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