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인수위, 저신용자 구제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자` 이른바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위험이 큰 저신용자에 대한 구제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대해 1개월 미만 단기 연체가 발생해도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6등급 이하 대출자는 500만명으로, 전체 대출자의 30%에 달하고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