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의 한 고위 관계자는 "이 고문이 이번 판결로 집안이 화목해지기를 바란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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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병철 창업주의 차명 상속재산을 둘러싼 장남 이맹희 씨와 삼남 이건희 회장의 상속재산 소송 1심에서 이건희 회장이 승소했습니다.
그러나 이맹희 씨측이 "재판부 판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항소할 태세를 보이자 이 고문이 분쟁이 확산하는 것을 진화하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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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고문은 지난해 소송이 진행될 때 `선대 회장이 타계할 때 정리된 문제여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