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두산건설 3천억원 규모 유상증자 나선다

관련종목

2024-12-15 13: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약 3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섭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다음주 중 이사회를 열고 약 3천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과시킬 예정입니다.



    두산건설 지분 72.7%를 보유한 최대주주 두산중공업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 2400억원을 지원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산건설은 지난 2011년 5월에도 주주배정 유상증자 3천억원과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등 5천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