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2월 첫째주(2/4~2/8)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삼성증권과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GS건설 3천800억원 등 모두 1조22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모두 10건으로 지난주보다 18건 줄었고, 발행금액은 3천715억원 감소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00억원, 주권관련사채가 120억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70억원, 운영자금 3천550억원, 차환자금이 4천60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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