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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금융상품 백화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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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금융상품 백화점`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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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북 핵실험 임박‥정부 초강력 제재

정부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면 최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제재결의안보다 훨씬 강력한 제재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역시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해 심각한 문제로 여기고 있어 대북 추가 제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융상품 백화점` 생긴다

펀드 연금 보험 등 금융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설립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를 위해 `복수전속모집법인제도`와 `독립투자자문업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조선>

최태원 회장 징역 4년 법정구속

최태원 SK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 조선일보 1면에 실었습니다.

부실 상호금융 솎아내기 착수

농/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이른바 상호금융조합의 부실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중점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중앙>세종시 청약열풍‥4.3대 1

세종시의 올해 첫 분양단지 쳥약접수를 마감한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공무원 이주 수요 뿐 아니라 서울 등 외지 투자자들의 수요도 몰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노기술 실생활로 확대"

도쿄 나노기술전시회에 내용 중앙일보 경제면에서 보도했습니다.

국내 기업이 종이처럼 얇은 단열재 기술을 전시했고 이를 앞으로 LED 방열판 등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동아>

뭉칫돈 `빌딩으로`

지난해 서울에서만 빌딩 매수에 8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고 합니다. 초저금리 시대 투자처를 못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력·신재생발전 확충

정부가 화력과 신재생발전 설비를 확충합니다. 정부가 2027년까지 전력예비율을 22%로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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