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성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성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로켓)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4시 하늘로 솟아올라 약 9분에 걸쳐 마지막 단계인 위성 분리까지 모든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성공 여부의 최종 판정은 한 시간 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브리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지만, 발사 후 9분여동안 진행된 시간대별 작업 시퀀스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만큼 위성이 아닌 로켓 발사 측면에서만 보자면 일단 `성공` 확률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나로호가 고도 302㎞ 궤도에 나로과학위성을 초속 8㎞ 속도로 진입시켰는지 나로호가 보내온 텔레매트리 신호를 통해 확인, 분석하는데 40~5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나로호 발사체의 비행 성공 여부는 오후 5시께 최종 판가름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나로호는 이날 오후 4시 이륙한 뒤 발사 54초 후 음속을 돌파했고, 215초 뒤에는 예정대로 위성덮개(페어링) 분리에 성공했다. 페어링 분리는 발사장에서 245㎞ 거리, 고도 177㎞ 지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229초 후 1단(하단) 엔진이 멈췄고, 232초 뒤 1단이 떨어져 나갔다. 분리된 1단 로켓의 낙하 지점은 발사장에서 약 2천700㎞ 떨어진 해상으로 예상된다.



    발사 후 395초 시점에서 나로호는 2단(상단) 고체연료를 점화, 그 추진력으로 목표 궤도에 진입했고 약 9분(540초)께 위성을 분리해 궤도에 올려놓으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