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의 재능 기부와 참여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자생력 향상을 지원하는 해피 비즈라이프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말 법률법무, 세무회계, 의료, 경영전략, 마케팅 홍보, 기술기능 등 재능 기부자와 서포터즈 등 230여 명을 지원단으로 구성했습니다.
지원단은 사업 노하우와 지식, 기술 등을 나누는 해피 재능 기부단과 노란우산공제 홍보, 가입 촉진, 제도 개선 등을 담당할 해피 서포터즈로 나눠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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