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명목 GNI는 1천277조132억원으로 이를 연평균 원ㆍ달러 환율(1천126.8원)과 인구(5천만4천441명)로 나눈 1인당 GNI는 2만2천720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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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은 10년 전인 2002년의 1만2천100달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났지만 1년전과 비교하면 1.0%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이처럼 소득증가율이 둔화된 것은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0%에 그쳤고 환율 효과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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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연 3%대의 성장률이 지속될 경우 2016년쯤 1인당 GNI가 3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