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2차 생산직 신규채용을 진행합니다.
현대차는 울산과 전주, 아산공장에서 근무할 생산직 근로자를 신규채용한다는 공고를 게시했습니다.
이번 채용은 이달 초 1차 채용에 이은 추가 모집으로 지원자격은 현대차 내 사내하청 업체에 재직 중인 근로자입니다.
현대차는 2016년까지 3천500명의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 채용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1천750명을 올해 우선 채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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