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2012년 회계연도 상반기 국내 증권사의 해외점포 영업실적을 조사한 결과 당기손실이 280만달러로 2011년 상반기보다 적자가 3810만달러 감소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는 전세계 경기침체로 해외점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증권사들이 인력을 감축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고, 금리 하락으로 일부 현지법인이 이익을 실현했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국내 증권사는 지난해 9월 말 현재 모두 14개국에 92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과 홍콩 등 아시아지역 비중이 78%로 비중이 높았습니다.
ADVERTISEMENT
지역별로는 해외진출 14개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일본 등 9개 지역에서 적자를 기록했고, 홍콩과 브라질,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에서 흑자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