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전문자격인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오는 26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은 서울과 인천, 대구, 광주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올해 시험부터는 근로자들의 일요일 여가 선호 등 환경 변화에 따라 토요일로 변경 시행됩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생활지도, 상담업무 등을 수행하며 1급 자격증은 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발급됩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과 관련된 문의는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사회복지사 1급 홈페이지 또는 HRD고객센터(1644-8000)로 연락하면 됩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