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가계대출 죄고 중기대출 늘린다

관련종목

2026-01-11 09: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계대출 죄고 중기대출 늘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앞으로 일반인들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권은 올해 가계대출 증가를 억제하는 대신 중소기업대출을 더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근형 기자입니다.

      <기자> 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리스크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은행 가계대출은 총 464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7%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보다 더 낮은 1.9%증가에 그칠 전망입니다.



      이에대해 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가계대출 억제로 대출자의 상환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지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기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차주에 대한 과도한 상환부담을 초래하지 않도록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시 채권보전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무리한 상환요구를 자제토록 하는 한편.."

      가계대출을 조이는 대신 중소기업대출 증가율은 지난해보다 더 높게 설정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의식한 탓입니다.

      [인터뷰] 이기연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은행이 실물경제 견인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력·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토록 유도하고.."

      이런 가운데 대출연체율 증가는 또다른 위험으로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계대출 연체율(0.81%)은 전년보다 0.14%포인트 높아졌고 기업대출 연체율(1.18%)도 상승세입니다.

      금융당국은 은행 자산건전성 악화에 대비해 부실채권을 빠른 시일내에 정리하고 특정업종에 대출이 편중되지 않도록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이근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