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진지희(15)가 청순한 10대 소녀로 폭풍성장했다.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는 22일 공식 미투데이에 "진지희가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다. `폭풍성장`한 진지희. 얼굴은 물론 몸매 비율까지 정말 예쁘지 않나"라는 글과 함께 진지희가 최근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짧은 스커트를 입고 소녀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진지희의 새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진희 빵꾸똥꾸에서 숙녀 다 됐네", "지진희 그래도 귀엽기만 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웰메이드 이엔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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