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리의 라인업은 기존 캠리 2.5 가솔린 XLE와 하이브리드 XLE에 이어 3.5 V6 가솔린 모델의 3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캠리 3.5 V6 모델은 지난해 1월에 출시된 기존 캠리와 동일한 7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전량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국 판매 모델 중 최상위인 XLE 그레이드를 도입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3,500cc V6 엔진을 탑재하고, 듀얼 머플러와 리어 스포일러가 추가되는 등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트루 프레스티지 세단 캠리의 매력을 전하게 될 것으로 토요타는 기대했습니다.
18일 국내 출시 첫 돌을 맞이한 7세대 캠리는 지난 한해 동안 총 7,511 대를 판매해 2011년 총 2,269대 판매 대비 3.3배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