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전문업체 맘스맘(대표 김준석, www.momsmom.com)이 올해 매장을 전국적으로 약 20개 이상 늘리는 등 가맹사업을 전지역으로 확대 한다고 밝혔습니다.
‘맘스맘’은 다양한 유아의류 · 용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구입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멀티숍 개념의 국내최초의 유아용품 할인 매장으로서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 대형 유통채널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맹점주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3년 올 한해 맘스맘은 신규매장 20개 이상 오픈을 목표로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에 집중했던 가맹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할 방침이며, 신규 가맹점 오픈 시 최저 수수료, 최장 계약 기간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된 매출과 수익을 보장하는데 주력 할 예정 입니다.
이 밖에 맘스맘은 다년간의 경영노하우 전수와 가맹점 상권 분석, 입지 활성화를 위한 행사지원, 가맹점 관리 수퍼바이저 운영 등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특히 여러 유아관련 브랜드와의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맘스맘은 오는 20일까지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신년맞이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맘스맘 회원에게는 별도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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