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인수위원장은 예정에 없던 기자브리핑에서 정성을 다해 만든 대선공약에 대해 `지키지 말라` `폐기하라` 라고 하거나 `공약을 모두 지키면 나라 형편이 어려워진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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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대선기간 동안 국민들께 내놓은 공약들은 실현가능성과 재원마련 가능성 등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면서 진정성을 갖고 하나하나 정성껏 마련한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