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2010년 4ㆍ4분기 0.17였던 KTX 고장률이 지난해 4분기에는 0.09로 2년 동안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특히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KTX산천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고장률이 1.54에서 0.26로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KTX 고장률은 100만㎞ 운행당 고장 건수를 나타낸 수칩니다.
ADVERTISEMENT
국토부는 KTX산천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고장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초기 도입됐던 KTX-1의 고장률이 2007년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